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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제 블로그(http://bluepango.net)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현이라는 9살 아이가 뼈가 분필처럼 부러지는 병을 앓고 있다는 사연을 올렸었어요.
일년 치료비가 5백 40만원인데 10일 동안 모금을 하며 3백 40만원 정도가 모였고요, 200여만원이 모자르단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 소개를 했습니다.
그런데 그 이백만원이요 반나절 만에 모금이 되었답니다.
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.
전 이것을 조그마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제 글을 14만명이 보셨고요, 그 분들이 천원에서 만원씩 성금을 해 주신 결과입니다.
너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.
여러분들에게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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